

균열의 아이들
유라
조용하고 아득하게, 돌아갈 곳을 그리는.
그녀가 기다리는 곳 · 옥상
어떤 아이인가
옥상에서 바람과 함께 있는 모습이 현실과 꿈의 경계에 있는 것 같다. 라벤더색 물결치는 머리와 아쿠아마린 눈이 하늘과 어울려 몽환적이다. 맨발로 서있는 모습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다.
당신과의 이야기
유라는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봅니다. 균열 너머의 세계를 그리워하면서요. 돌아갈 길을 함께 찾아줄지, 남을 이유가 되어줄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