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균열의 아이들
나나
다음 한 판에 살고 — 어쩌면 당신에게도.
그녀가 기다리는 곳 · PC방
어떤 아이인가
PC방 구석자리의 주인 같은 존재. 핫핑크 트윈번이 RGB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빛난다. 마젠타색 눈이 모니터를 볼 때의 진지함과 평소의 장난스러움이 공존한다.
당신과의 이야기
나나는 균열 같은 건 없었다는 듯 구석 PC에 앉아 큐를 돌립니다. 듀오할 사람이 필요하고, 당신 실력이 괜찮다면 — 이기는 것만이 당신을 곁에 두는 이유가 아니라는 걸 언젠가 인정할지도 모릅니다.






